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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노예 비밀자료의 발견 大논란...jpg

ㅇㅇ(2.58) 2022.08.06 15:33:14
조회 60483 추천 855 댓글 521
														

 



ㅡ 시작하기 앞서 ㅡ




이 글은 인류사의 크나큰 오점인 성노예 제도에 관한 것이다.


디시 유저분들께서 이 글을 부디 정독해주셨으면 좋겠다.

인간의 인권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한국인으로서 당연히 알아야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나오는 자료들은 날조가 아닌 진짜다.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정부 공인 사이트를 통한

원문 열람이 가능한 래퍼런스 링크를 달아놓았다.


그래서 자료 수집, 정리 하는 데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됐다. 


성의를 봐서 실베 갈 수 있게 실베 추천 한번씩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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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wikipedia.org/wiki/National_Archives_and_Records_Admini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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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건은 美 전쟁 정보국 OWI가 1944년 8월에 작성한 문건이다.

※ OWI : Office of War Information

일제의 성노예 제도에 관한 비밀문건으로서 아직도 SECRET(비밀) 스탬프가 선명히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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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rchive.history.go.kr/image/viewer.do?gid=AUS024_07_00C0001&catalog_id=AUS024_07_00C0001_001


A "comfort girl" is nothing more than a prostitute or "professional camp follower" attached to the Japanese Army for the benefit of the soldiers.

위안부는 병사들을 위해 일본군에 부속된 성노동자(매춘부) 혹은 직업적인 종군업자에 지나지 않는다.


The inducement used by these agents ~. On the basis of these false representations many girls enlisted for overseas duty and were rewarded with an advance of a few hundred yen.

이 업자들의 권유는 (중략). 이러한 거짓된 설명 하에 많은 여자들이 해외 근무에 응하였고 선금으로 몇 백엔의 보상을 받았다.


The majority of the girls were ignorant and uneducated, although a few had been connected with "oldest profession on earth" before. The contract th@ey signed bound them to Army regulations and to war for the "house master" for a period of from six months to a year depending on the family debt for which th@ey were advanced money.

여자들의 대부분은 무식하고 무학이었는데, 개중 몇몇은 모집 이전에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직업"(성노동자)가 관계가 있었다. 그녀들이 서명한 계약으로 인해, 미리 선금으로 지급된 가족 연대 채무의 액수에 따라, 군대의 규정을 적용받으며 6개월에서 1년까지의 기간 동안 '가정부' 일을 하기로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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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rchive.history.go.kr/image/viewer.do?gid=AUS024_07_00C0001&catalog_id=AUS024_07_00C0001_001


The interrogations show the average Korean "comfort girl" to be about twenty-five years old, uneducated, childish, and selfish. She is not pretty either by Japanese of Caucasian standards.

심문은 평균적인 한국인 "위안부"가 대략 25세 내외이며, 무학이며, 유치하며, 이기적임을 보여준다. 그녀는 일본인 혹은 코카시안의 기준으로도 예쁘지 않다. 


※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봐도 2022년 지금도 성형을 하지 않은 한국여성은 못생겼다. 성격도 유치하고 이기적이다. 그러나 인간은 외모만으로 평가할 수 없다. 그러므로 심문관의 이 기술은 부적절하다


She is afraid of Chinese and Indian troops.

그녀는 인도군과 중국군을 두려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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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rchive.history.go.kr/image/viewer.do?gid=AUS024_07_00C0001&catalog_id=AUS024_07_00C0001_001


In Myitkyina the girls were usually quartered in a large two story house (usually a school building) with a separate room for each girl. There each girl lived, slept, and transacted business. In Myitkina their food was prepared by and purchased from the "house master" as th@ey received no regular ration from the Japanese Army.

미트키나에서 여성들은 대개 큰 2층 가옥(주로 학교 건물이었던)에서 생활했으며 각 여성마다 하나의 독립된 방을 제공받았다. 그 방에서 각각의 여성들은 생활하고, 자고, 비즈니스를 행하였다. 미트키나에서 그들의 음식은 위안소 업자를 통해 제공받아 구매하였으며, 일본군으로부터 식량 배급을 받지는 않았다.


Th@ey lived in near-luxury in Burma in comparison to other places. This was especially true of their second year in Burma. Th@ey lived well because their food and material was not heavily rationed and th@ey had plenty of money with which to purchase desired articles.

다른 장소들에 비해 버마에서 그녀들은 호사스러운 수준으로 살았다. 이는 버마에서의 2년째 생활에서 특히 그러하였다. 그들은 (병사들과 달리) 음식과 물품이 심하게 통제되어 배급되는 상황이 아니었으며 가지고 싶은 물건들을 구매할 많은 돈이 있었기 때문에 잘 지냈다.


Th@ey were able to buy cloth, shoes, cigarettes, and cosmetics to supplement the many gifts given to them by soldiers who had received "comfort bags" from home.

그녀들은 옷, 신발, 담배, 화장품을 살 수 있었으며, 거기다 더하여 집으로부터 "선물가방"을 우송받은 병사들로부터 많은 선물을 받았다.


While in Burma th@ey amused themselves by participating in sports events with both officers and men, and attended picnics, entertainments, and social dinners. Th@ey had a phonograph and in the towns th@ey were allowed to go shopping.

버마에 있는 동안 그녀들은 장교들과 다른 남자들과의 운동 경기에 참가하였으며 소풍과 각종 오락, 사교적 저녁 식사 등에 참가하며 스스로를 즐겁게 하였다. 그들은 축음기를 가지고 있었으며 도시에서 쇼핑을 하는 것이 허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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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rchive.history.go.kr/image/viewer.do?gid=AUS024_07_00C0001&catalog_id=AUS024_07_00C0001_001


The conditions under which th@ey transacted business were regulated by the Army, and in congested areas regulations were strictly enforced.

그녀들이 일하는 조건은 군에 의해 규제되었으며, (위안소 이용이 많아) 붐비는 지역에서는 규칙이 엄격히 적용되었다.


Soldiers

10 AM to 5 PM

1.50 yen

20 to 30 minutes


NCOs

5 PM to 9 PM

3.00 yen

30 to 40 minutes


Officers

9 PM to 12 PM

5.00 yen

30 to 40 minutes


1. 사병 :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 1회 이용 시간 20분에서 30분. 요금 1.5엔

2. 하사관 : 오후 5시에서 오후 9시. 1회 이용 시간 30분에서 40분. 요금 3엔

3. 장교 : 오후 9시에서 자정. 1회 이용 시간 30분에서 40분. 요금 5엔


The girls were allowed the prerogative of refusing a customer. This was often done if the person were too drunk.

위안부들은 고객을 거절하는 특권이 허락되었다. 이러한 사례는 종종 고객이 너무 취했을 때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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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rchive.history.go.kr/image/viewer.do?gid=AUS024_07_00C0001&catalog_id=AUS024_07_00C0001_001


In the latter part of 1943 the Army issued orders that certain girls who had paid their debt could return home. Some of the girls were thus allowed to return to Korea.

1943년 후반에 일본군은 (위안소 업자에게) 빚을 다 갚은 여성들은 귀국할 수 있도록 명령하였다. 그리하여 위안부들 중 일부는 조선으로의 귀국을 허락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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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rchive.history.go.kr/image/viewer.do?gid=AUS024_07_00C0001&catalog_id=AUS024_07_00C0001_001


The interrogations further show that the health of these girls was good.

추가적인 심문은 이 여성들의 건강이 매우 좋음을 보여준다.


A regular Japanese Army doctor vis@ited the houses once a week and any girl found diseased was given treatment, secluded, and eventually sent to a hospital.

군의관이 주 1회 정기적으로 위안소를 방문하였고 병에 걸린 여성이 발견되면 누구든 격리되어 치료를 받고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The average Japanese soldier is embarrassed about being seen in a "comfort house" according to one of the girls who said, "when the place is packed he is apt to be ashamed if he has to wait in line for his turn".

평균적인 일본군은 '위안소'에 있는 것을 창피하게 여겼다고 한다. 이것은 한 위안부의 말을 인용한 것이다. 

또한, 그녀는"위안소가 붐빌 때 (군인들은)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려야 한다는 걸 많이 부끄러워했다."고 말했다.


However there were numerous instances of proposals of marriage and in certain cases marriages actually took place.

그러나 (군인들이 위안부와 사랑에 빠져) 청혼하는 경우도 많았으며 어떤 경우에는 실제로 위안부와 결혼을 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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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l.go.kr/newspaper/detail.do?content_id=CNTS-00095224623

泰國人事異動 기사 원문 보기 → 기사 바로 하단 광고 섹션에서   오른쪽에서 두 번째 위안부 모집 광고


軍 慰安婦 急募


- 行先 : OO 部隊 慰安婦

- 應募資格 : 年齡 十八歲 以上 三十勢 以內 身體 强健한 者

- 應募期日 : 十月 二十七日부터 十一月八日까지

- 出發日 : 十一月 十日頃

- 契約及待遇 : 本人 面談한 後 卽時 決定함

- 應募人員 : 數十名

- 希望者 : 左記 場所에 至急文義할 事

- 京城府 鐘路區 樂園町 十九五 朝鮮旅館內 光③-二六四五 (許氏)


군 위안부 급모


행선지 : OO 부대 위안소

지원자격 : 연령 18세 이상 30세 이내 신체 강건한 자

응모기일 : 10월 27일부터 11월 8일까지

출발일 : 11월 10일경

모집기일 : 10월 27일부터 11월 8일까지

계약 및 대우 : 본인 면접후 즉시 결정

모집인원 : 수십명

희망자 왼쪽에 적힌 장소에 빨리 문의할 것

경성부 종로구 낙원정 195, 조선여관내 광③-2645, (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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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wikipedia.org/wiki/Military_Intelligence_Service_%28United_States%29

Military Intelligence Service (United States)

MIS 미국 군사 정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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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4월, MIS는 일본 해군 소속 조선인 민간인 포로 3명을 심문한다. (참고용 사진)

Extract of Interrogation 1538 Compos@ite Report on Three Korean Navy Civilians, List No.78, Dated 28 Mar 45, Re “Special Questions on Kor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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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rchive.history.go.kr/image/viewer.do?gid=AUS023_08_00C0008&catalog_id=AUS023_08_00C0008

그들의 이름은 이백도, 백송근, 강기한 (파란색 펜 글씨).

그들은 심문에 다음과 같이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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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Korean prostitutes that PsW(=Pows, Prisoners of War) have seen in the Pacific were volunteers or had been sold by their parents into prostitution.

(조선인) 전쟁포로들이 태평양에서 목격한 모든 조선인 위안부(prostitutes)들 지원자거나 부모에 의해 위안소에 팔렸다.


This is proper in the Korean way of thinking but direct conscription of women by the Japanese would be an outrage that the old and young alike would not tolerate. Men would rise up in a rage, killing Japanese no matter what consequence th@ey might suffer.

조선인의 사고방식에서 이는 적절한 것이었는데, 그렇지 않고 일본인에 의한 (조선인) 여성의 직접적인 징발은, 노소를 막론하고 용납할 수 없는 것이서 격분했을 것이다. 들은 격노해서 치르게 될 고통에도 불구하고, 일본인들을 살해했을 것이고 분노로 봉기했을 것이다.


※ 조선인 포로들은 위안부 강제연행을 목격하지 못했고, 그런 일을 목격했다면 일본인들을 죽였을 것이며, 반란을 일으켰을 거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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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law.go.kr/LSW/precInfoP.do?precSeq=153273

https://web.archive.org/web/20220806031747/https://www.law.go.kr/LSW/precInfoP.do?precSeq=153273


1966년 66다 1635, 1636 판례

'위안부'라는 용어는 '매춘행위'를 하는 여자를 지칭하는 것이라고 명시.


적어도 1960년대까지는 한국어에서 '위안부'가 성노예를 의미하는 단어가 아니라,

성노동자를 의미하는 단어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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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위안부 문옥주 씨의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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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돈 1000원이면 집한 채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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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돈 1000원이면 집한 채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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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옥주 할머니의 친오빠가 5천엔(당시 1000원은 집 한채값) 은행에서 수령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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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옥주 할머니의 위안소 조선인 동료 히토미(예명)도 시모노세키 우체국에서 위안부로 일한 돈 전부 출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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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최종정리 ㅡ


1.

한국의 反日 부족주의자들과

일본의 反韓 부족주의자들은


위안부의 강제연행 / 성노동자(매춘부) 여부

를 놓고 다투고 있으나


2.

이는 문제의 본질을 간과한 것이다.

설령 위안부 중 성노동자(매춘부), 지원자의 존재가 있었다고 해도


3.

이들이 전시의 폭탄이 날아오는 전장에서 성노동을 했다는 것

자체가 인권침해이며 커다란 고통이다. 


일본 정부가 강제연행을 부인하면서도

'군의 관여'하에 많은 여성들이 고통을 당했다고 인정하고


97년 아시아여성기금 ( 국비 + 모금 )

15년 한일위안부합의 ( 국비 )

를 통하여 사죄금과 치유금을 지불한 것도 그러한 맥락인 것으로 보인다.


4.

취업사기로 모집된 경우에는

원치않은 성관계, 즉 강간을 당한 것이나 마찬가지로 보인다.


5.

전쟁종료 후 위안부에 대한 일본군의 대응도

일본군이 위안부를 살해했다는 극소수의 사례(진위여부는 논란중)도 있고

일본군이 위안부를 현지에 내놔두고 귀국했다고 대다수가 증언한 자료도 있다.

※ 2001년 여성부 위안부 증언 통계집 (구글링하면 나옴)


6.

이러한 여러 사례를 두루두루 살편서 

객관적이고 중립적이고 다양한 관점으로 역사를 배우는 것이


7. 

반일 부족주의자가 되어

역사를 왜곡하는 것 보다 낫지 않을까?


한일 양국의 화해도 황XX 같은 사이비 역사학자들을 거르고

민주당식 이재명식 증오 적대 부족주의 세뇌 교육을 거르고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역사를 배우면서

평화와 미래, 보편적인 인권을 이야기할 때 가능한 것이 아닐까?


식민지의 역사를 가진 많은 나라들이그런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이제는 우리도 그렇게 해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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