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성신여대)은 도대체 누구에게서 역사를 배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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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일갈등타파연대 작성일 23-08-11 09:11본문
서경덕은 세계를 향해 일본의 전쟁을 교육하는 활동에 여념이 없다.세계인들은 그 전쟁에 대해 지식이 없고 서경덕은 잘 안다고 믿는 것 같지만 이 남자의 역사관에서 치명적인 것은 사실이 없는 일이다.사실이 없는 역사관 같은 게 있나 늘 신기해한다.
태국의 Kamikaze Label이라는 음악 기업에 이름을 바꾸라고 요구해 태국인들로부터 맹반박을 받고 있는 것 같다.
적어도 동남아시아는 그 전쟁에 대해 한국보다 더 잘 알고 있다.태국은 독립국이었지만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4세기나 백인 식민지가 됐고 갑자기 같은 아시아인 일본인이 찾아와 지배자를 배제한 광경에 환희한 목격자이자 독립전쟁을 치른 당사자이기 때문이다.
목격자라는 의미에서 한반도에서 그 전쟁을 목격한 사람은 거의 없다. 왜냐하면 한반도에서는 단 한 번의 상륙작전도 공습도 이루어지지 않았다.아시아에서 가장 평화로운 지역이었다.이것이 사실이다.
한반도에서의 징병은 1944년 9월부터, 입영은 1945년 1월부터로 훈련 중 종전을 맞이했다. 징용에 대해서는 1944년 9월부터 개시되어 실제로는 전쟁이 격화되기 전의 도항이 가능했던 1945년 3월까지.
이유는 언어나 문화에 대한 이해력 등의 점에서 중요 임무는 거의 일본인이 수행하고 전쟁에는 일본인이 가고 한반도인은 공장 등의 노동을 하며 후방 지원을 하고 있었다.군함도에서도 탄광 내에서는 위험한 임무는 일본인이 맡았다.의사소통이나 한 가지 실수로 탄갱 내가 전멸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 전쟁을 한반도인 중 목격한 사람은 누구인가.모집병으로 지원해 전쟁터로 간 자, 일본에 돈을 벌러 온 모집공 등이다.지원병에 대해서는 전후 일제에 가담한 매국노로 알려졌다.
서경덕은 도대체 누구에게서 역사를 배웠을까.
by Hiroaki Takahashi
*서경덕: 전)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 전)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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