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기] 종군위안부 용어를 '강제연행' '성노예'로 사용하라 / 일본 공산당 기관지 > 자료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적기] 종군위안부 용어를 '강제연행' '성노예'로 사용하라 / 일본 공산당 기관지 > 자료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img

자료실

한일갈등타파연대

[적기] 종군위안부 용어를 '강제연행' '성노예'로 사용하라 / 일본 공산당 기관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일갈등타파연대 작성일 24-09-15 16:01

본문

"심부분 적기"


2015년 2월 11일(수)

위안부 문제 NHK 회장 사임하라 


3 단체가 경영위에 신청


NHK 모미이 카츠토(籾井勝人) 회장이 5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종군위안부' 문제를 방송에서 다룰 것인지에 대해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이 보이지 않는다.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일본기자협회와 방송을 이야기하는 모임, NHK를 감시하고 격려하는 시청자 커뮤니티는 10일 NHK 회장과 이사, 경영위원회에 회장의 즉각적인 사퇴와 파면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제출했다.


문건은 이번 모미이 회장의 발언은 사실상 정부의 방침에 따라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는 선언에 다름 아니며, 방송의 자주성-자립성을 포기한 선언이라고 지적하며 NHK의 수장으로서 실격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시청자 커뮤니티는 (1) NHK 내부 문서에서 '종군위안부' 문제에서 '강제연행', '성노예'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기재한 것은 아베 총리의 견해를 고려한 것인지, 용어 채택 여부의 판단 근거는 무엇인지, (2) 5일 회견 장면이 NHK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지만, '종군위안부' 문제를 둘러싼従軍慰安婦'문제를 둘러싼 대화가 게재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제출, 답변을 요구하고 있다. 


<적기>

■ 관련 키워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한일갈등타파연대

대표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한일갈등타파연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