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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배상] 폴란드와 그리스, 독일에 2차 세계대전 배상 요구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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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일갈등타파연대 작성일 24-03-3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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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독일의_전쟁배상 요구 재개
폴란드의 라도슬라프 시코르스키 외무장관은 제2차 세계대전 손실에 대해 독일에 재정적 배상을 요구한다는 입장을 다시 밝혔다.
배상 요구는 독일이 "520만 명 이상의 폴란드 시민의 죽음에 대한 보상"으로 1조 3천억 유로(1조 4천억 달러) 수준으로 추정된다.
독일은 폴란드의 1953년 결정을 지적하면서 그러한 주장을 종종 거부해 왔다.
※폴란드는 소련의 요구에 따라 IARA(연합국內배상위원회) 절차에서 제외되었다. 연합군은 포츠담 협정의 일환으로 소련이 폴란드 배상금을 징수하고 분배한다는 데 동의했다. 더욱이, 소련은 대부분 자국 점령 지역의 영토에서 배상금을 받았다. 폴란드 정부는 1945 년 8월 16일 폴란드-소련 배상 조약을 체결했다. 이 조약은 압수된 독일 기계, 상품 및 원자재 중 폴란드의 몫을 할당했다. 게다가 폴란드는 소련이 인수한 독일 상선의 15%를 받았다. 배송은 폴란드-소련 합동위원회의 감독을 받았으며 1953년까지 지속되었다. [d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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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는 #독일의_전쟁배상 문제가 여전히 논의의 여지가 있음을 재확인했다.
정부 대변인 Akis Skertsos는 성명을 통해 "전쟁 배상금과 직업 융자에 대한 정부의 입장은 분명하며 총리가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의 마지막 회담에서 표현됐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어려움을 인식하고 법적 문제를 계류 중인 독일 정부와의 논의와 해결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10년 그리스가 극심한 금융위기에 빠진 이후 아테네에서는 독일의 전쟁 배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추축국은 1944년 독일이 철수하기 전까지 3년 이상 그리스를 점령했다.
그리스 회계감사원은 2015년 독일이 약 2,790억 유로(3,050억 달러)의 배상금을 갚아야 하며 전시 강제 차관을 상환하기 위해 103억 유로를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고 추산했다.
베를린은 이러한 주장을 반복적으로 거부했으며 1960년 그리스에 1억 1500만 마르크를 지불하는 것을 포함한 의무를 이행했다고 밝혔다. [aa.com.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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