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군위안부

1915년, 프랑스는 재앙(성병)을 막기 위해 병원을 세우는 등 과감한 조치를 취하고 매춘업소를 직접 통제하거나 설립하기 시작했다.

사진1) 1차 세계대전 당시 성병 검사를 받는 프랑스 군인을 묘사한 유머러스한 엽서

사진2) 1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군인과 성노동자의 침대 모습을 묘사한 프랑스 엽서

사진3) 1920년대 모로코의 프랑스군 현지 매춘업소 BMC(Military Campaign Brothels)

[출처: france24 프랑스군의 매춘업소 - 1차 세계대전의 숨겨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