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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 자료] 성노예 비밀자료의 발견 大논란 /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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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일갈등타파연대 작성일 22-09-0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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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란? 한 네티즌이 <성노예 비밀자료의 발견 大논란>이란 제목으로 국사편찬위원회 전자사료관에 게시된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 기록 등 위안부 관련 자료를 디시인사이드(dcinside)에 소개했다.

A "comfort girl" is nothing more than a prostitute or "professional camp follower" attached to the Japanese Army for the benefit of the soldiers.
위안부는 병사들을 위해 일본군에 부속된 성노동자(매춘부) 혹은 직업적인 종군업자에 지나지 않는다.

美 전쟁 정보국 OWI (Office of War Information)가 1944년 8월에 작성한 문건과 구 위안부 문옥주, 내무성 자료 등인데, 올린 이의 결론부는 다음과 같다.

1. 한국의 反日 부족주의자들과 일본의 反韓 부족주의자들은 위안부의 강제연행 / 성노동자(매춘부) 여부를 놓고 다투고 있으나

2. 이는 문제의 본질을 간과한 것이다. 설령 위안부 중 성노동자(매춘부), 지원자의 존재가 있었다고 해도

3. 이들이 전시의 폭탄이 날아오는 전장에서 성노동을 했다는 것 자체가 인권침해이며 커다란 고통이다.

4. 일본 정부가 강제연행을 부인하면서도 '군의 관여'하에 많은 여성들이 고통을 당했다고 인정하고 97년 아시아여성기금 ( 국비 + 모금 ) 15년 한일위안부합의 ( 국비 )를 통하여 사죄금과 치유금을 지불한 것도 그러한 맥락인 것으로 보인다.

4. 취업사기로 모집된 경우에는 원치 않은 성관계, 즉 강간을 당한 것이나 마찬가지로 보인다.

5. 전쟁종료 후 위안부에 대한 일본군의 대응도 일본군이 위안부를 살해했다는 극소수의 사례(진위 여부는 논란 중)도 있고, 일본군이 위안부를 현지에 내놔두고 귀국했다고 대다수가 증언한 자료도 있다.
※ 2001년 여성부 위안부 증언 통계집 (구글링하면 나옴)

6. 이러한 여러 사례를 두루두루 살펴서 객관적이고 중립적이고 다양한 관점으로 역사를 배우는 것이

7. 반일 부족주의자가 되어 역사를 왜곡하는 것 보다 낫지 않을까?

한일 양국의 화해도 황XX 같은 사이비 역사학자들을 거르고
민주당식 이재명식 증오 적대 부족주의 세뇌 교육을 거르고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역사를 배우면서 평화와 미래, 보편적인 인권을 이야기할 때 가능한 것이 아닐까?

식민지의 역사를 가진 많은 나라들이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이제는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하지 않을까?

*전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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