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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사도 금산에 반대하는 한국에 불편한 세계유산·창덕궁의 강제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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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일갈등타파연대 작성일 22-01-1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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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금산에 반대하는 한국에 불편한 세계유산·창덕궁의 강제노동

- 반일이 목적화한 한국의 거짓말과 위선과 더블 스탠다드

사도 가나야마'의 세계 유산 등록에 반발하는 한국. 이대로 일본정부가 사도 금산을 세계유산 후보로 추천하면 '메이지 일본 산업혁명유산'으로 세계유산에 등록된 '군함도' 때와 마찬가지로 조선인의 “강제노동”이 있었다 로서 유네스코 회원국에 그 부당성을 호소하는 자세다. 하지만 한국 사람들은 자국의 세계유산 창덕궁이 많은 국민의 강제노동으로 지어진 것을 잊고 있다. 한국의 보수 논객, 펀드 빌더 씨가 말하는 한국의 더블 스탠다드의 전편.
(펀드 빌더:한국 칼럼니스트) 

니가타현 사도지마의 사도 금산은 1601년부터 1989년까지 운영되고 있던 광산이다. 주로 금과 은의 채굴을 실시하고 있었다. 현재는, 시설의 일부가 관광 코스가 되고 있다.
2021년 12월 28일 일본 문화심의회는 사도 금산을 유네스코(유엔교육과학문화기관)의 세계유산 추천 후보로 선정하겠다고 답했다. 2022년 2월 1일까지 일본 정부가 유네스코 측에 정식으로 등록 추천서를 제출하면 유네스코 측은 현지 실태조사 등의 절차를 거쳐 2023년 등록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
이 소식을 듣고 한국이 가만히 있을 리가 없다. 한국 언론은 몇 년 전부터 사도 금산과 관련해 선동적인 보도를 이어왔다.
예를 들어 2015년 5월 7일, 한국의 연합뉴스는 이렇게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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