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정책 카르텔] 한국여성단체연합 정대협 카르텔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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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일갈등타파연대 작성일 21-02-19 17:24본문
여연·정대협 출신 국회의원, 장관, 고위직 : 위안부 이슈 및 성정책과 관련하여 정치인이 된 이들은 공교롭게도 이화여대(혹은 이대 대학원) 출신이 다수를 점한다.
1) #이우정: 여연 1대 회장, 14대 국회의원,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를 이끌던 이효재와 함께 정대협을 꾸리며 이 문제를 국제적인 이슈로 부각시켰다. 김학순을 국제회의장에 보내 증언하게 했다.
4) #지은희: 여연 5~6대 공동대표, 노무현 정부 초대 여성부 장관, 정대협 기획위원장 거쳐 1998년부터 정대협 공동대표, 덕성여대 총장(2009~2013년), 2016~2017년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 이사장. (정대협과 정의기억재단이 2018년 7월 통합돼 정의연 출범)
5) #김희선: 여연 부회장, 16·17대 국회의원, 2004.3.16. 열린우리당 여성위원장 "(600차 정대협 수요집회) 친일진상규명법 등을 올곧게 세워 할머니들의 원과 한을 풀어드리겠다“ 약속.
9) #남인순 (남윤인순): 여연 7~9대 공동대표, 19~21대 국회의원, 1994년부터 2011년까지 한국여성단체연합(여연)에서 활동했는데 상임대표 시절인 2008년 당시에는 정대협의 수요시위를 '올해의 여성운동상'으로 선정했다. 과거 수요시위에도 참석.
10) #권미혁: 여연 10대 공동대표, 20대 국회의원, 일본군 성노예제의 진상규명과 법적 책임이행과 피해자 인권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국가 책임을 강조했다. 정대협 수요시위를 여성인권, 평화를 위한 공감대와 여론 형성에 기여했다고 칭찬.
12) #정춘숙: 여연 복지위 위원, 여연 가정폭력방지법 제정 추진 특위 책임간사, 21대 국회의원,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2020.8.14.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보편적인 인권의 문제까지 성장한 것에 대해 정대협에 감사하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역사관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15) #한경희: 정의연 사무총장. 그의 남편인 정구철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은 2017년 당시 문재인 후보 대선 캠프에서 소셜미디어(SNS) 총괄실장을 맡았고 이어 문 대통령이 2019년 7월 홍보기획비서관에 임명했다.
16) #신미숙: 전 정대협 실행이사, 총무.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사회정책행정관, 이후 민주당 이미경 의원실에서 보좌관을 지내면서 정대협과 인연,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 균형인사비서관이 되어 청와대에 합류, 이른바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재판, 그의 남편 최동진씨는 전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편집위원장.
17) #손미희: 전 정대협 대외협력위원장. 전국여성연대 상임대표. 전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 전 통합진보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 부산여대 83학번 총학생회장. 그의 남편 한충목은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로서 아내 손미희와 함께 통합진보당 해산 반대 운동, 한미연합 군사훈련 중단 촉구와 미군 철수 운동을 했다.
18) #윤정옥: 1980년에 일본군 '위안부' 조사를 시작하였다. 1988년에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주최 세미나에서 정신대 답사 보고를 하였다. 이후 한국교회여성연합회에 정신대연구위원회 설치하였다. 1990년에 한겨레신문에 정신대 취재기를 게재하였다. 1990년 11월 16일에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를 결성하였고 그 공동대표가 되었다. 이화여대 명예교수(영문학)
19) #정진성: 한국정신대연구소 소장, 정대협 공동대표(2005년), 서울대 교수(사회학). 『일본군성노예제』(정진성,서울대출판부,2004)
[정리] 한일갈등타파연대(한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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