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적색테러 수수방관한 경찰을 규탄한다! > 공지사항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성명] 적색테러 수수방관한 경찰을 규탄한다! > 공지사항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img

공지사항

한일갈등타파연대

[성명] 적색테러 수수방관한 경찰을 규탄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일갈등타파연대 작성일 20-12-08 02:42

본문

[성명서] 적색테러 수수방관한 경찰을 규탄한다! 

 

반일동상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설립된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2019. 12. 18. 정오경 일본대사관 앞 위안부소녀상 인근 율곡로 입구에서 제2차 수요집회 및 반일동상반대 1인 릴레이 시위를 개최하였다.

 

이 시위현장에 갑자기 정체불명의 괴한들이 나타나 폭언을 퍼붓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심지어 주변에서 기자등과 대화중이던 반일종족주의의 저자 이우연 박사의 안면을 가격하는 일이 발생하였다.

 

평화로운 1인 시위 현장에서 공대위 회원을 향해 다짜고짜 주먹을 날리는 폭력을 행사한 것이다. 이 괴한은 경찰이 지켜보고 유튜버들이 실황을 중계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당당하게 죽이러 왔다’ ‘폭행치사를 하고 5년형을 각오한다는 말을 하였다.

 

경찰은 현행범인인 괴한을 체포하여 수사기관에 이첩하거나 가해자를 격리하는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임의동행형식으로 청진파출소로 가해자와 피해자를 함께 데려가는 이해할 수 없는 조치를 취하였다.

 

가해자인 괴한은 청진파출소에서도 이우연 박사에 대한 폭언과 위협을 그치지 않았음에도 경찰은 이를 적극적으로 제지하지 않고 수수방관하였다.

 

백은종씨가 진행하는 서울의 소리 유튜브 방송은 1인 시위현장의 폭력사태 및 청진파출소에서의 난동을 그대로 유튜브에 중계하였다. 백주대야에 벌어진 폭력사태를 지지하고 조장하는 방송을 진행한 서울의 소리방송은 공대위에 대한 심각한 모욕 등 범법행위를 유튜브로 중계하여 폭행을 적극 방조한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경찰의 미온적인 대처로 인하여 이우연 박사를 구출하러간 공대위 회원 2명이 파출소 앞에서 괴한들로부터 머리를 가격당하여 피가 나고 걷어차이는 폭행까지 당했음에도 아무런 강제수사를 진행하지 않았다.

 

결국 파출소를 나가려던 이우연 박사에게 밀가루를 투척하는 모욕적인 상황이 발생하였다. 경찰은 폭력과 협박을 자행하고 파출소에까지 찾아와 행패를 부린 괴한에 대하여 현행범체포와 피의자조사를 하지 않은 채 2차폭행을 방치했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다.

 

반일동상진실규명공대위는 이 사건을 대한민국의 학문의 자유, 표현의 자유, 집회의 자유를 제약하려는 지식인에 대한 린치와 적색테러이며 이를 경찰이 묵인한 중대한 사건으로 규정한다. 우리는 이 사건을 애국적 정당과 시민사회단체, 그리고 애국시민들과 연대하여 법적조치 등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적극 대응할 것을 천명한다.

 

2019. 12. 18.

반일동상진실규명공대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한일갈등타파연대

대표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한일갈등타파연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