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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갈등타파연대

Total 308건 17 페이지

52

[성명] 일본 정부는 위안부 문제를 악화시키는 무기력에서 벗어나야 한다

한일갈등타파연대

648

2020-12-10

51

[입장] 캐롤린 멀로니 미 하원의원의 위안부상 평양 전시 희망을 비판한다

한일갈등타파연대

698

2020-12-10

50

[입장] 위안부 명예훼손 혐의, 류석춘 교수에 대한 기소는 학문과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

한일갈등타파연대

660

2020-12-10

49

[성명] 일본 정부는 쿠마라스와미 보고서에 대한 일본외무성의 반박문서를 공개해야 합니다

한일갈등타파연대

645

2020-12-10

48

[기자회견문] 중단된 화해·치유재단 업무 재개로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를 이행하라!

한일갈등타파연대

654

2020-12-10

47

[성명] 베를린시는 위안부 동상의 성격에 대해 독일 전역의 토론으로 확대해야 한다

한일갈등타파연대

663

2020-12-10

46

[성명] 이영훈 교수 연구에 대해 조정래 소설가는 낙인찍기 대신 역사토론으로 임하라

한일갈등타파연대

710

2020-12-10

45

[성명서] 베를린시의 ‘위안부 동상 철거’ 강제집행을 환영한다 (영문번역 포함)

한일갈등타파연대

704

2020-12-10

44

[기자회견문]"유엔이 정의연에 속은 것"이라는 日단체의 논리에 대해 정의연의 입장이 초라하다

한일갈등타파연대

571

2020-12-10

43

[기자회견문] 이효재의 여성운동과 윤정옥 교수의 위안부 연구는 실패했다

한일갈등타파연대

640

2020-12-10

42

[기자회견문] 반일감정 부추기는 위안부 집단학살론은 왜곡된 추론이다 (영문번역 포함)

한일갈등타파연대

667

2020-12-10

41

[기자회견문] 윤정옥·이효재 교수는 윤미향과 정의연(정대협)을 버려야 한다

한일갈등타파연대

694

2020-12-10

40

[기자회견문] 윤미향은 구속하고 정의연 · 나눔의집은 해체해야 한다

한일갈등타파연대

646

2020-12-10

39

[입장] 윤정옥 이화여대 명예교수의 위안부 연구를 비판한다!

한일갈등타파연대

707

2020-12-10

38

[기자회견문] 일본 정부는 쿠마라스와미 보고서에 대한 반론을 공개하고 유엔에 제출해야합니다.

한일갈등타파연대

518

2020-12-10

37

[기자회견문] 위안부 관련, 쿠마라스와미 보고서는 철회되어야 한다

한일갈등타파연대

552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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