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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갈등타파연대

Total 307건 16 페이지

67

[공동성명] 하버드대 교수의 위안부 논문, 위안부 문제에 대한 본격적 토론의 계기로 삼아야!

한일갈등타파연대

714

2021-02-09

66

[63차] ‘위안부 성노예설’ 부정한 램자이어 하버드대 교수를 친일로 낙인찍은 세력을 비판한다

한일갈등타파연대

770

2021-02-03

65

[성명] 적극적 대일외교 요구하며 文정부 저격한 정의연 성명을 비판한다

한일갈등타파연대

693

2021-01-29

64

[62차] 문재인 정권은 한일위안부합의 이행을 위해 위안부 관련 세력과 단절해야 한다

한일갈등타파연대

765

2021-01-26

63

[61차] 2015년 한일위안부합의’ 인정한 문재인은 합의사항 이행하라!

한일갈등타파연대

777

2021-01-20

62

[60차] 윤미향 재판 중 정대협의 청산절차는 중단되어야 한다

한일갈등타파연대

723

2021-01-13

61

[성명] 역사왜곡 외교참사 울산대공원 징용상·위안부상은 철거되어야 한다

한일갈등타파연대

871

2021-01-12

60

[58차 성명] 반일선동가들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사법부를 규탄한다!

한일갈등타파연대

682

2021-01-09

59

[성명] 위안부 재판에서는 양국의 노력과 국제법상 ‘국가면제’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

한일갈등타파연대

662

2021-01-06

58

[성명] ‘2015 한일합의’는 사망했다고 한 정의연(정대협) 입장을 비판한다

한일갈등타파연대

772

2020-12-30

57

[성명] 위안부 문제의 홀로코스트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한일갈등타파연대

647

2020-12-23

56

54차 [입장]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구조적 강제’와 해법에 대하여

한일갈등타파연대

705

2020-12-16

55

[성명] 베를린 미테구 위안부상 설치와 관련하여 독일 연방정부에 권고합니다!

한일갈등타파연대

660

2020-12-10

54

[성명] 위안부 소재 게임 ‘웬즈데이’에 혈세 지원한 문체부의 각성을 강력 촉구한다

한일갈등타파연대

676

2020-12-10

53

[성명]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국제회의’ 개회사를 비판한다

한일갈등타파연대

618

2020-12-10

52

[성명] 일본 정부는 위안부 문제를 악화시키는 무기력에서 벗어나야 한다

한일갈등타파연대

647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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