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와 조선인 출신 위안부 수 연구 비교 > 집회&기자회견 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일본군 위안부와 조선인 출신 위안부 수 연구 비교 > 집회&기자회견 갤러리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img

집회&기자회견 갤러리

한일갈등타파연대

일본군 위안부와 조선인 출신 위안부 수 연구 비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일갈등타파연대 작성일 21-02-07 14:47

본문

일본군 위안부 수는 얼마나 될까? 그리고 조선인 출신 위안부는?

근거 없이 왜곡·과장된 숫자를 국내외에 선전·선동하는 이른바 ‘조선인 위안부 20만명설’도 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어렵게 하는 요인이다.

 

<반일동상진실규명공대위>에서는 군수공장에서 일한 ‘정신대’와 공창제 아래 ‘위안부’를 구분하지 못한 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를 설립하고 공동대표직을 수행한 윤정옥 전 이화여대 교수의 발언과 하타 이쿠히코 전 니혼대학 교수 및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의 위안부 규모 연구를 비교해본다.

윤정옥이 주장하는 조선인 위안부 10만~20만명을 日육군부연구반과 이영훈의 민족별 구성 중간치(35%)를 적용·역산할 경우 군 위안부 총수는 평균 45만명에 이르며, 병사 당 위안부 수는 5명에 1명꼴로 나타난다. 말이 되는가? 

참고로, 킨바라 세츠조(金原節三)의 「육군성 업무일지 적록摘錄」에 의하면 일본 육군은 병사 100명에 군 위안부 1명의 비율이었다.

한일갈등타파연대

대표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한일갈등타파연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