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엉터리『군함도』 광고 VS 日‘위안부’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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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일갈등타파연대 작성일 21-02-06 20:52본문
韓 엉터리『군함도』 광고 VS 日‘위안부’ 팩트
서경덕(성신여대)과 김장훈(가수)이 상업영화 『군함도』를 뉴욕 타임스 스퀘어 전광판에 광고 “Do you remember?”로 올리자, 후일 일본의 ‘역사사실위원회’는 미 뉴저지주의 『스타레저Star Ledger』라는 신문에 “We remember the facts”로 대응했다.
[사진1] 영화 『군함도』 뉴욕 타임스 스퀘어 전광판 광고 이미지는 모두 일본인
· 1926.9.9. 아사히카와신문 기사(홋카이도 토목공사 현장에서 학대당한 일본인들 10명) 사진이 초등학교 사회교과서(6-1)에도 ‘강제노역에 동원된 우리 민족’으로 실림, 부산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추도탑에도 실림. 두 경우 모두 2020년 4월경 삭제·철거됨.
· 1955년 치쿠호. 고인이 된 일본인 작가가 폐갱에서 땔감을 몰래 캐는 가난한 일본인을 촬영해 남긴 밀착 인화사진. 현재 용산역광장 석비에도 ‘우리 민족’으로 새겨져 있음.
* 서경덕이 페북에서 실수를 인정·사과했으나 여전히 강제동원의 대표적인 이미지로 각인됨.
[사진2] 역사사실위원회 (신문광고 취지에 동참한 당시 의원: 아베 신조, 시모무라 하쿠분, 후루야 게이지, 이나다 토모미, 신도 요시다카)
1.여성들이 일본군에 의해 매춘을 강제 당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문서는 발견되지 않음.
2.민간업자 불법행위 경고문서는 발견. 일본 정부는 여성에 대한 비인도적 범죄 엄하게 단속.
3.‘위안부’는 당시 세계 어디서나 있었던 공창제도하에서 일했던 존재로 ‘성노예’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