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한일기본조약 4개 부속협정: 

「어업에관한협정」, 「재일교포의법적지위및대우에관한협정」, 「재산및청구권에관한문제의해결과경제협력에관한협정」, 「문화재및문화협력에관한협정」

한일어업협정 :

1965년 박정희 정권은 ‘한일어업협정’을 통해 일본과 한국의 12해리(22.2km) EEZ(배타적 경제수역)에 대해 합의. 그 대가로 일본은 9천만 달러의 어업협력자금 지불.

독도 밀약 :

한일회담이 막바지로 치닫던 1965년 1월11일 서울에서 정일권 국무총리와 고노 이치로 자민당 부총재의 밀사인 우노 소스케 사이에서 확정된 합의. 

이 밀약을 통해 한일 양국은 독도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것을 해결한 것으로 간주. 

후일 신군부에서 밀약 문서를 태워 없앴으나 일본 외무성 내부 자료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