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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역사왜곡 징용노동자상 불법설치 사건: 김소연 변호사, 형사에 이어 민사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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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일갈등타파연대 작성일 21-05-2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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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시민운동가이신 나수열 선생님과 최덕효 선생님께서 무더위에 땀 흘려가며 시민들께 직접 만든 전단지를 나눠주고 계셨던 게 시작이었습니다.
전단지를 들고 공무원분들, 시의원들과 밥먹고 의원실에 들어와서 검색, 덕질을 해보니, 우리가 알고 있던,
조국이 죽창가 울리고 반일종족주의 이영훈 교수님께 구역질 난다고 했던, No Japan 선동의 대부분이 거짓이거나 왜곡 과장, 정치 선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충격이었습니다.
저에게 운명처럼 다가온 역사 왜곡에 대한 깨달음의 기회.
이 일로 민노총과 정의연 관련 단체들이 주도하는 강제징용 노동자상 불법 설치에 대항하고 보도자료를 냈다가, 작가 부부라는 작자들로부터 고소를 당하고 6천만원 손배소도 당했습니다.
그리고 그 소장을 받고 소녀상 작가부부가 바로 다음 아이템 팔이로 강제징용 노동자상을 전국에 불법 설치하는 일. 그 제작 주인공이라는 것도,
털보가 소녀상 관련 굿즈를 딴지마켓에서 팔아온 사실도
소녀상이 위안부 할머님들을 모델로 한 게 아니라, 저 작가부부가 11살짜리 딸래미에게 저고리를 입혀서 앉혀놓고 제작한 것이라는 충격적 사실도,
그리고 이것을 전국, 전 세계에 팔아가며 "성노예상"이라 지칭하고 역사 왜곡 선동으로 우리 국민들, 우리 아이들을 자신들의 밥벌이와 정치투쟁의 도구로 쓰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됐습니다.
누구보다 바쁜, 1인 5역 정도 하고 사는 저는 범개 측근들 구속된 재판, 범개가 걸어온 민사소송, 여성계들이 한 고소, 민사손배청구 등 계속 피소를 당하는 중이어서 정말 너무 짜증스러웠지만,
그럴수록 더 공부하고 더 찾고 더 알아보고 많은 분들께 알리고 배우면서 소송을 수행하였고,
지금까지 고소당한 5건 모두 무혐의, 불기소처분을 받았고,
모든 민사소송도 사실상 제가 전부 승소하였습니다.
범개 측근을 비롯한 여성계 등등은 대부분 형사처벌을 받았습니다.
정말 혼자 너무 괴롭고 지치고 힘들었지만, 뚜벅뚜벅 하나씩 차분하게 대응했고,
그때마다 운명처럼 나타나서 지지해주시는 훌륭하신 분들을 만나게 되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심지어 그 사이 총선도 치렀고, 백선엽 장군님 분향소도 설치했고, 정말 많은 일을 했네요.
늘 응원해주시고 끝까지 지지해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이고, 그 지지를 기반으로 김소연은 노빠꾸로 계속 거침없이 나아갑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이렇게 한 주를 마무리 합니다.

[김소연 변호사 페북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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