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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 가즈오 일본공산당 위원장 “역사수정주의 최우선한 아베 정권, 위안부·강제징용 문제 내팽겨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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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일갈등타파연대 작성일 22-10-24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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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 가즈오 일본공산당 위원장

역사수정주의 최우선한 아베 정권, 위안부·강제징용 문제 내팽겨쳐” 


징용공 문제 어떻게 해결?

“정치가 한국 멸시와 배외주의를 맞아 미디어의 많은 것도 동조하고 있다. 일본 정부도 이 점을 인정하고 있다.


일본의 대법원도 2007년, 중국의 강제 연행 피해자의 재판으로, 개인 청구권이 실체적으로 소멸한 것이 아니라고 니시마츠 건설 화해해 배상금을 지불했다.


중국에 할 수 있었던 것이, 왜 한국에는 할 수 없는 것인가. 한일의 정부와 대법원이, 개인 청구권은 소멸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것으로 일치하고 있다.


이것 을 중시하고 민간소송을 정치문제로 확대하지 않고 피해자의 존엄과 명예를 회복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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