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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_징용] 전시동원을 일률적으로 「징용」이라고 호칭하는 관행 / J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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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일갈등타파연대 작성일 22-10-24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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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에 대한 전시동원은 군요원의 동원(병력동원)과 노무동원으로 대별되며, 
병력동원은 지원 (1938-1943), 징병 (1944-1945)의 2형식으로, 
노무동원은 
모집형식("개별도항"(1938-40), " 집단도항 "(1939-42), " 관알선 "(1942-1945)) 과 
징용 형식(1941년부터 "군관계노무" ', 1944년 9월부터 '일반징용') , 
도내동원( 도내관알선, 무료근로봉사, 모집) 등의 형식으로 실시되었다. 

동원형식의 종류나 형식별 동원수는 시기에 따라 변동이 있지만, 한반도 내부를 동원처로 하는 도내동원이 가장 다수를 차지했다.

동원을 받은 전 노무자가 실제 형식에 관계없이 "징용 되었다"고 회고하는 경향이 강해 , 언론보도 등에서는 모집형식에 따른 동원을 포함한 한반도에 대한 전시동원을 일률적으로 「징용」이라고 호칭하는 관행이 널리 행해지고 있다. <J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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