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한일갈등타파연대 자료실 베스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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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일갈등타파연대 작성일 25-02-21 18:26본문
다음은 한일갈등타파연대 ‘자료실’ 문건 중에서 베스트를 모은 것입니다. 한타련 홈페이지 방문객들이 본문에 이어 원 소스(외신 포함)까지 찾아보았다는 것은 그만큼 관심도가 높음을 의미합니다. 그 중에서 본문 관련 링크를 500회 이상 기록한 리스트입니다.
〇[잘못된 노예신화] 대피라미드 근처 무덤, 노동자들이 노예가 아니었단 증거 (1002회)
〇[연구] 병사를 치유해준 전시 성노동자들의 존재는 잊혀졌다 / Claire Makepeace (1790회)
〇[연구] 사도광산 조선인노동자 / 広瀬 貞三 (944회)
〇 나치 독일의 강제노동과 보상 (527회)
〇‘독도 밀약’ 이명박 독도 방문으로 사멸 / 한겨레 (561회)
〇[일본 외무성] 위안부 문제에 대하여 (913회)
〇 일본공산당 입장 "(독도 등) 영토·영유권 문제-우리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619회)
〇 강제동원자 명부 /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618회)
〇 전시정보국/인도-버마 전구 미군에 배속된 심리전 팀/일본인 포로 심문보고서 제49호: 조선인 ‘위안부’ 20명 심문 (754회)
〇[군함도] 한수산, 서경덕 저격: 소설 군함도 작가 “한국인들은 다 거짓말한다는 항의거리 제공” (514회)
〇[외신] 사도 금산에 반대하는 한국에 불편한 세계유산·창덕궁의 강제노동 (656회)
〇[판결문] 2018 대법 징용 판결에 대한 대법관 반대의견 (545회)
〇[사회진보연대]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에서 2007년 국외 강제동원희생자 지원법까지 (559회)
〇[비평] 불교계 언론의 목표는 ‘나눔의집 공익신고자 내쫓기’인가 (514회)
〇[판결] 법원 “강제징용 노동자상 모델, 일본인으로 볼 만한 이유 있다” (570회)
〇[판결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1. 6. 7. 선고 2015가합13718 판결 [손해배상(기) 등] 재판장 김양호 부장판사 (563회)
〇 日 고법, 군마현 노무동원 추도비 불허는 적법.. '강제 연행' 표현, 정치적 중립성 잃어 (509회)
〇[엇갈리는 위안부 판결] 2차 손배소 각하 vs 1차 손배소 승소(日정부에 재산목록 제출 요구) (532회)
〇[사설]징용 배상 ‘외교의 시간’ 빠듯한데 韓日 팔짱 끼고 있을 건가 / 동아 (519회)
〇[히스토리 전쟁야사] 베트남전쟁에서의 성병 관리에 대하여 (1533회)
〇[판결] 강제징용 대법 판결 뒤집혔다... 日기업 16곳에 손배소 1심 패소 /조선 (620회)
〇[판결] 제징용 노동자상의 모델이 일본인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 (583회)
〇 연합군에 의한 독일 점령 기간의 강간 (1764회)
〇 [위안부 증언] 정대협은 고양이, 위안부 할머니들은 생선 / 심미자 (521회)
〇[논평] 램지어 교수 논문, 계약서 없다는 비판에 대하여
국제 폭도들을 위한 위안부에 대한 불편한 진실 / japan-forward (1537회)
〇'위안부 합의 전날 통보 받았다'던 윤미향…외교부 "4번 비공개 면담했다" (542회)
〇 명칭부터 반발 부닥친 ‘미군 위안부 조례’.. 성매매 여성이 왜 위안부냐 (526회)
〇 2015 위안부 합의에 대한 한국 외교부 입장 (1.23) 전문, 전 위안부 판결에 대한 日 외무대신 담화 (541회)
〇[팩트체크] 위안소 추진한 오카무라 대장 “위안부단은 병참의 일 분대” (525회)
〇 군위안소의 설치·관리와 군「위안부」의 징집은 舊일본군이 행한 것 1 / 안병직 (500회)
〇 쿠마라스와미 보고서에 대한 반론 / 진명행 (573회)
- 유튜브: 慰安婦集団虐殺論 批判 위안부집단학살론 비판 日ver (1000회)
〇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의 대응 / 日 외무성 (1926회)
▦ 출처: 한일갈등타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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