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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정부는 ‘이태원 압사 사고’를 정치 선동하는 종북주사파에 적극 대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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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일갈등타파연대 작성일 22-11-0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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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정부는 ‘이태원 압사 사고’를 정치 선동하는 종북주사파에 적극 대응해야 합니다


한일갈등타파연대(한타련)는 10월 29일 이태원 할로윈 축제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156명(외국인 14개국 26명 포함)의 고인과 유족분들께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그리고 부상당한 44명(외국인 15명)께 조속히 쾌유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의하면, 이태원 사고가 발생하기 4시간 전부터 ‘압사당할 것 같다’는 등 위험 징후 신고가 11건 접수됐지만 경찰은 4건만 현장에 출동했다고 합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관계 당국과 책임자에 대한 처벌은 피할 수 없습니다. 


이와 별개로, 이번 사고를 정쟁의 수단으로 삼으려 하는 일단의 정치 세력에 대해서는 정부의 냉정하고 단호한 판단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들 중에는 민주적으로 탄생한 현 정부를 전복시키려는 광범위한 네트워크가 존재합니다. 


즉 그들은 ‘종북주사파’로 북핵 미사일 사태 앞에서 한일관계를 파탄으로 몰아가 한미동맹을 파기시킴으로써 결과적으로 북한을 이롭게 하려 불온한 음모를 획책해온 자들입니다.      


한타련은 온 국민이 애도하고 있는 ‘이태원 압사 사고’에 대한 분명한 진상 규명으로 관련 당국자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정부는 이번 사고를 빌미로 정부와 국민 사이를 이간질하며 선동하는 ‘종북주사파’들의 정치적 개입을 철저하게 차단 대응할 것을 촉구합니다. 


2022.11.2.


한일갈등타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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