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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갈등타파연대

Total 314건 17 페이지

58

[성명] ‘2015 한일합의’는 사망했다고 한 정의연(정대협) 입장을 비판한다

한일갈등타파연대

913

2020-12-30

57

[성명] 위안부 문제의 홀로코스트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한일갈등타파연대

784

2020-12-23

56

54차 [입장]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구조적 강제’와 해법에 대하여

한일갈등타파연대

840

2020-12-16

55

[성명] 베를린 미테구 위안부상 설치와 관련하여 독일 연방정부에 권고합니다!

한일갈등타파연대

798

2020-12-10

54

[성명] 위안부 소재 게임 ‘웬즈데이’에 혈세 지원한 문체부의 각성을 강력 촉구한다

한일갈등타파연대

814

2020-12-10

53

[성명]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국제회의’ 개회사를 비판한다

한일갈등타파연대

762

2020-12-10

52

[성명] 일본 정부는 위안부 문제를 악화시키는 무기력에서 벗어나야 한다

한일갈등타파연대

781

2020-12-10

51

[입장] 캐롤린 멀로니 미 하원의원의 위안부상 평양 전시 희망을 비판한다

한일갈등타파연대

829

2020-12-10

50

[입장] 위안부 명예훼손 혐의, 류석춘 교수에 대한 기소는 학문과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

한일갈등타파연대

799

2020-12-10

49

[성명] 일본 정부는 쿠마라스와미 보고서에 대한 일본외무성의 반박문서를 공개해야 합니다

한일갈등타파연대

779

2020-12-10

48

[기자회견문] 중단된 화해·치유재단 업무 재개로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를 이행하라!

한일갈등타파연대

791

2020-12-10

47

[성명] 베를린시는 위안부 동상의 성격에 대해 독일 전역의 토론으로 확대해야 한다

한일갈등타파연대

795

2020-12-10

46

[성명] 이영훈 교수 연구에 대해 조정래 소설가는 낙인찍기 대신 역사토론으로 임하라

한일갈등타파연대

843

2020-12-10

45

[성명서] 베를린시의 ‘위안부 동상 철거’ 강제집행을 환영한다 (영문번역 포함)

한일갈등타파연대

835

2020-12-10

44

[기자회견문]"유엔이 정의연에 속은 것"이라는 日단체의 논리에 대해 정의연의 입장이 초라하다

한일갈등타파연대

704

2020-12-10

43

[기자회견문] 이효재의 여성운동과 윤정옥 교수의 위안부 연구는 실패했다

한일갈등타파연대

782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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