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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차 대구 성명서] 문재인은 정대협(정의연)등 지원단체 해체시키고 ‘2015년 한일위안부합의’ 이행하라 …
한일갈등타파연대
1206
2021-03-20
73
[69차 성명서] 경상북도대학연합은 램지어 규탄 대신 ‘논문과 토론’으로 임해야 합니다
한일갈등타파연대
1074
2021-03-17
72
[68차 성명서]‘국민의힘’은 한일위안부합의를 완수할 것인가, 아니면 제2의 정대협이 될 것인가
한일갈등타파연대
1083
2021-03-10
71
[67차 성명서] 문재인은 ‘피해자 중심주의’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한일 협력관계를 수립하라
한일갈등타파연대
953
2021-03-03
70
램지어 위안부 논문에 대한 조셉 이·조 필립스 교수의 주장은 정당하다. 한양대 정외과 학생회와 이경석 장학회…
한일갈등타파연대
1153
2021-02-24
69
[65차 성명서] ‘위안부’ 문제 국제사법재판소 회부와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 논문에 대하여
한일갈등타파연대
988
2021-02-17
68
[Statement] We criticise Harvard University for stigmatizing…
한일갈등타파연대
936
2021-02-10
67
[공동성명] 하버드대 교수의 위안부 논문, 위안부 문제에 대한 본격적 토론의 계기로 삼아야!
한일갈등타파연대
860
2021-02-09
66
[63차] ‘위안부 성노예설’ 부정한 램자이어 하버드대 교수를 친일로 낙인찍은 세력을 비판한다
한일갈등타파연대
911
2021-02-03
65
[성명] 적극적 대일외교 요구하며 文정부 저격한 정의연 성명을 비판한다
한일갈등타파연대
831
2021-01-29
64
[62차] 문재인 정권은 한일위안부합의 이행을 위해 위안부 관련 세력과 단절해야 한다
한일갈등타파연대
899
2021-01-26
63
[61차] 2015년 한일위안부합의’ 인정한 문재인은 합의사항 이행하라!
한일갈등타파연대
911
2021-01-20
62
[60차] 윤미향 재판 중 정대협의 청산절차는 중단되어야 한다
한일갈등타파연대
860
2021-01-13
61
[성명] 역사왜곡 외교참사 울산대공원 징용상·위안부상은 철거되어야 한다
한일갈등타파연대
1010
2021-01-12
60
[58차 성명] 반일선동가들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사법부를 규탄한다!
한일갈등타파연대
817
2021-01-09
59
[성명] 위안부 재판에서는 양국의 노력과 국제법상 ‘국가면제’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
한일갈등타파연대
793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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