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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논평] 위안부·징용 문제에서 부분적인 실증 강조는 정상 외교를 방해한다
한일갈등타파연대
447
2021-06-14
90
[성명서]‘노동자상 모델, 일본인’ ‘징용손배소 각하’ 판결.. 오세훈은 역사왜곡 외교참사 불법 반일동상 철…
한일갈등타파연대
495
2021-06-09
89
[성명서] 나눔의집은 국민권익위에 봉안시설을 요구할 게 아니라 정대협/정의연과 더불어 부정비리 책임지고 해체…
한일갈등타파연대
444
2021-06-05
88
[기자회견문] 일본인 이미지의 징용상 불법설치 방치한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민의 편인가 아니면 양대노총 편인가
한일갈등타파연대
474
2021-06-02
87
[성명서] 역사왜곡·불법설치 징용상 철거 외면하는 오세훈의 직무유기를 규탄한다!
한일갈등타파연대
432
2021-05-26
86
[부대변인 논평] 일본군 위안부 및 전시노동자에 대한 경제사적 관점의 한계와 고노담화에서 질문해야 할 것들
한일갈등타파연대
515
2021-05-24
85
[성명서] 일본 정부는 고노담화에서처럼 ‘협의적 강제’와 ‘광의적 강제’ 개념을 구분 사용해야
한일갈등타파연대
497
2021-05-19
84
[기자회견문] 오세훈 시장은 역사왜곡 동상 문제를 민간단체·자치구에 미루지 말라
한일갈등타파연대
441
2021-05-12
83
[성명서] 나눔의집 어르신들은 정의연에 저항한 심미자·길원옥씨처럼 행동해야 합니다
한일갈등타파연대
503
2021-05-08
82
[성명서] 역사왜곡 외교참사 원인 제공하는 양대노총과 정의연/정대협을 규탄한다
한일갈등타파연대
449
2021-05-05
81
[기자회견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법조인으로서 역사왜곡 외교참사 반일동상 불법 설치물 철거로 법치에 부응해야
한일갈등타파연대
482
2021-04-28
80
[성명서] 위안부 재판 패소, 정의연(정대협)·나눔의집의 비난 입장을 비판한다
한일갈등타파연대
445
2021-04-22
79
[진정서: 기자회견문] 용산역 징용노동자상 관련,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묻습니다
한일갈등타파연대
516
2021-04-21
78
[성명서] 정의연과 나눔의집은 해체하고 구 위안부 어르신께는 자유가 주어져야 합니다
한일갈등타파연대
519
2021-04-17
77
[기자회견문] 오세훈 시장은 가짜 이미지로 가득한 징용상을 철거해야
한일갈등타파연대
499
2021-04-14
76
[입장] 이철순 교수의 위안부 발언 왜곡한 MBC 반론보도 판결에 즈음하여
한일갈등타파연대
523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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