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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일본인 이미지의 징용상 불법설치 방치한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민의 편인가 아니면 양대노총 편인가
한일갈등타파연대
413
2021-06-02
87
[성명서] 역사왜곡·불법설치 징용상 철거 외면하는 오세훈의 직무유기를 규탄한다!
한일갈등타파연대
377
2021-05-26
86
[부대변인 논평] 일본군 위안부 및 전시노동자에 대한 경제사적 관점의 한계와 고노담화에서 질문해야 할 것들
한일갈등타파연대
465
2021-05-24
85
[성명서] 일본 정부는 고노담화에서처럼 ‘협의적 강제’와 ‘광의적 강제’ 개념을 구분 사용해야
한일갈등타파연대
448
2021-05-19
84
[기자회견문] 오세훈 시장은 역사왜곡 동상 문제를 민간단체·자치구에 미루지 말라
한일갈등타파연대
388
2021-05-12
83
[성명서] 나눔의집 어르신들은 정의연에 저항한 심미자·길원옥씨처럼 행동해야 합니다
한일갈등타파연대
424
2021-05-08
82
[성명서] 역사왜곡 외교참사 원인 제공하는 양대노총과 정의연/정대협을 규탄한다
한일갈등타파연대
381
2021-05-05
81
[기자회견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법조인으로서 역사왜곡 외교참사 반일동상 불법 설치물 철거로 법치에 부응해야
한일갈등타파연대
422
2021-04-28
80
[성명서] 위안부 재판 패소, 정의연(정대협)·나눔의집의 비난 입장을 비판한다
한일갈등타파연대
387
2021-04-22
79
[진정서: 기자회견문] 용산역 징용노동자상 관련,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묻습니다
한일갈등타파연대
454
2021-04-21
78
[성명서] 정의연과 나눔의집은 해체하고 구 위안부 어르신께는 자유가 주어져야 합니다
한일갈등타파연대
462
2021-04-17
77
[기자회견문] 오세훈 시장은 가짜 이미지로 가득한 징용상을 철거해야
한일갈등타파연대
437
2021-04-14
76
[입장] 이철순 교수의 위안부 발언 왜곡한 MBC 반론보도 판결에 즈음하여
한일갈등타파연대
447
2021-04-07
75
[성명] 일본 지식인들은 전시노동자 문제 해결과 위안부합의 이행에 조건 없이 힘을 실어야 한다
한일갈등타파연대
441
2021-03-31
74
[70차 대구 성명서] 문재인은 정대협(정의연)등 지원단체 해체시키고 ‘2015년 한일위안부합의’ 이행하라 …
한일갈등타파연대
552
2021-03-20
73
[69차 성명서] 경상북도대학연합은 램지어 규탄 대신 ‘논문과 토론’으로 임해야 합니다
한일갈등타파연대
417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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